
프로젝트 수행때마다 매번 한번이상 느끼는 문제인것 같습니다.
팀원을 생각하고, 한편으로 회사의 가치를 생각하면... 항상 이런 고민에 빠집니다.
어느 것이 맞다고는 하긴 힘들지만.... 한번 진진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.
팀원을 생각하고, 한편으로 회사의 가치를 생각하면... 항상 이런 고민에 빠집니다.
어느 것이 맞다고는 하긴 힘들지만.... 한번 진진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.

카툰이 하나 더 있어 같이 올려 봅니다.
이걸 보니 왠지 씁쓸해지는 느낌이 드는군요.....
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
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는 사람이 저 말고 또 있나 봅니다....
이걸 보니 왠지 씁쓸해지는 느낌이 드는군요.....
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
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는 사람이 저 말고 또 있나 봅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