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아들래미 입양하다...
생일 : 2007.12.19 (대통령 선거일) 변명을 이명박이라고 부를까..
성별 : 남아
종류 : 말라뮤트
이름 : 하늘이
대형견이라고 그런지... 입양한지 몇일만에... 몸무게가 10kg 를 넘어 버렸다.
태어난지 60일 된 녀석의 몸이라고는... 푸헐....
우유 > 불린 사료 > 건사료 로 입성을 바꿨는데.. 먹고 싸는게 장난이 아닌것이...
병원에 갔더니.... 잘 생겼다고.... 사진 한장 병원에 찍어 놓자고 한다. ㅎㅎㅎ 그럼 누구 아들인데....
6개월정도면... 몸무게가 30~40kg 로 키는 60cm 를 넘을 거라고 한다.... 그때가 후다다다... 와서 잼나게 놀았음.. ^^
<지금 곰탱이 같아서 이쁘고 하늘이가 어울리는데.. 커도 어울리려나.... 영화 하늘이가 생각나서... ^^


한 컨셉


지불한 금액의 크기


추진할때
쓴웃음이 나옵니다... 도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.... (그걸 따지는 것 자체가 잘못일까요? ㅡ.ㅡ;;)
서울에 올라와서... 이번이 3번째 이사 입니다.
초기에 고시원 => 뚝섬 => 신월동 (신월동 임오마이다스빌 - 강서초등학교 앞)
일도 많이 변했지만... 생활도 많이 변했습니다.
올해 들어와 이사도 하고.. 아자아자 돈 많이 벌어야 겠습니다.
아직 짐을 다 정리는 못했지만... 저녁에 집에 들어 갔을때 뿌듯함이란... (한편으로 전세며.. 월세며.. 걱정은 많지만 그래도 편하게 발 펴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으로도 행복하군요.
여기까지가 이번에 이사한 집 입니다. 기분이 좋습니다. 축하해 주시길... ^^
초기에 고시원 => 뚝섬 => 신월동 (신월동 임오마이다스빌 - 강서초등학교 앞)
일도 많이 변했지만... 생활도 많이 변했습니다.
올해 들어와 이사도 하고.. 아자아자 돈 많이 벌어야 겠습니다.
아직 짐을 다 정리는 못했지만... 저녁에 집에 들어 갔을때 뿌듯함이란... (한편으로 전세며.. 월세며.. 걱정은 많지만 그래도 편하게 발 펴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으로도 행복하군요.

현관 입니다.
현관앞 서재방 입구 입니다.
서재방입니다.
부엌입니다.
보일러/세탁실 입구 입니다.
보일러실 입니다.
옷방 입니다.
부엌에서본 거실 입니다.
거실입니다.
화장실/안방 입구 입니다.
거실 화장실 입니다.
안방입구 입니다.
안방 화장실 입니다.
안방 화장실 입니다.
거실입니다.
베란다 입니다.
여기까지가 이번에 이사한 집 입니다. 기분이 좋습니다. 축하해 주시길... ^^